달러-엔, 123.00~123.50엔 전망…파리 테러 우려 완화
  • 일시 : 2015-11-17 08:46:11
  • 달러-엔, 123.00~123.50엔 전망…파리 테러 우려 완화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달러-엔 환율은 17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파리 테러에 대한 우려가 완화돼 123.00~123.50엔 사이에서 견조한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HSBC도쿄의 하나오 고스케 외환 헤드는 "파리 테러에 대한 시장 심리가 단기간에 다소 긍정적으로 돌아섰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뉴욕증시의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가 지난밤 237포인트 오르는 등 글로벌 금융시장이 빠르게 회복됐다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지정학적 리스크 때문에 (금리 인상) 결정을 미룰 것 같지 않다"고 덧붙였다.

    그는 유로-달러 환율은 이날 1.0650~1.1070달러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내다봤다.

    오전 8시40분 현재 달러-엔은 뉴욕 전장대비 0.07엔 오른 123.27엔을 나타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전장대비 0.0004달러 오른 1.0688달러에, 유로-엔은 0.13엔 오른 131.76엔에 각각 거래됐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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