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화, 4월 이후 최저치…ECB 관계자 발언 탓(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유로화가 지난 4월 이후 최저치까지 떨어지는 약세를 기록했다.
17일 오전 10시33분 현재 유로-달러는 뉴욕장대비 0.0018달러 하락한 1.0666달러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한때 1.0660달러까지 떨어져 지난 4월21일 이후 최저치를 나타내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페트르 프레이트 유럽중앙은행(ECB) 이코노미스트의 발언이 알려지면서 유로화가 갑작스럽게 떨어졌다고 분석했다.
프레이트 이코노미스트는 전날 한 외신과 가진 인터뷰에서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 기대심리를 안정시키는 것이 핵심적이다. 특히 경기가 불황일 때 더 그렇다"면서 "이런 인플레이션 기대심리가 여전히 취약하다는 일부 신호들이 관측되고 있다"고 말했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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