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中 통화완화, 달러-위안 역내외 수렴 걸림돌"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ING는 중국의 완화적인 통화정책이 달러-위안 환율의 역내외 수렴에 걸림돌이라고 진단했다.
프라카시 삭팔 ING 이코노미스트는 17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지난 8월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대폭 올린 이후 역내와 역외 환율이 동조화돼왔다"며 "지난달 기준금리를 25bp, 지급준비율을 50bp 인하한 것이 동조화에 제동을 걸었다"고 말했다.
그는 "동조화를 재개시키려면 추가적인 시장 개입이 필요하다"며 "올해 말 달러-위안 환율이 6.35위안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는 앞선 전망치 6.37위안에서 낮아진 결과다.
인민은행은 지난 3일부터 10거래일 연속으로 기준환율을 상향 조정했다. 이는 2008년 이후 최장 기간으로 이 기간에 시장환율이 오른 날은 6거래일이다.
다만, 인민은행은 이날 기준환율을 0.0010위안 내린 6.3740위안으로 고시해 인상 행진에 종지부를 찍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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