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엔화, 佛 여객기 비상착륙 소식에 소폭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18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는 엔화가 미국발 에어프랑스 여객기 두 대가 폭파 위협에 비상착륙했다는 소식에 소폭 상승했다.
시장은 장 후반 이런 소식이 전해지기 전까지는 내내 한산한 흐름을 보였으며 달러화는 보합세를 유지했다.
오후 3시9분 현재 달러-엔은 뉴욕장대비 0.14엔 하락한 123.26엔에 거래됐다. 유로-엔은 0.14엔 떨어진 131.24엔을 나타냈다.
유로-달러는 0.0001달러 하락한 1.0645달러에 움직였다.
외신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에서 이륙한 여객기는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국제공항에 워싱턴DC 외곽 덜레스 국제공항을 출발한 또 다른 여객기는 캐나다 핼리팩스에 착륙했다.
두 여객기는 모두 사고 없이 착륙했으며 승객들은 안전히 터미널로 이동했다.
지난 13일 프랑스 파리에서 발생한 테러 공격 이후 추가적인 폭탄 테러 공격에 대한 우려로 독일은 전날 네덜란드 대표팀과의 축구경기를 취소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축구 경기에 참석하러 가는 길에 하노버 국제공항에 착륙해 다시 베를린으로 돌아왔다.
독일 당국은 그러나 축구 경기를 취소한 정확한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
테러 이슈를 제외하면 시장은 다소 한산한 모습이다.
투자자들은 다음날 새벽 발표될 지난 10월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발표에 주목하고 있다.
JP모건은 "의사록은 시장에 광범위한 변동성을 가져오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FOMC가 이미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해 명시적으로 언급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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