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日 방문 외국인 43% 증가…엔 약세+中 국경절 효과
  • 일시 : 2015-11-18 17:08:06
  • 10월 日 방문 외국인 43% 증가…엔 약세+中 국경절 효과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일본정부관광국은 지난 10월 외국인 방문객수가 전년동월대비 43.8% 증가한 182만9천300명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엔화 약세로 일본내 쇼핑 비용이 낮아진데다 저가항공사(LCC)의 노선 증가, 면세 확대에 힘입어 관광객이 급증세를 이어갔다.

    10월 초 중국 국경절 연휴가 있었던 점도 방문객 확대의 큰 요인이 됐다.

    지역별로는 중국인이 가장 많았다. 중국인 방문객수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99.6% 증가한 44만5천600명으로 집계돼 전체 가운데 24%의 비중을 차지했다.

    한국인 방문객이 48.6% 증가한 37만800명, 대만이 32.0 % 증가한 34만3천600명으로 집계됐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누적 방문객수는 48.2% 증가한 1천631만 6천900명이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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