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22.60~123.50엔 전망…달러 포지션 조정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달러-엔 환율은 20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22.60~123.50엔 사이에서 박스권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스미모토미쓰이신탁은행의 리즈카 오사오 외환트레이딩 헤드는 "(23일 노동절) 연휴를 앞두고 일상적인 결제 수요와 관련된 자금 흐름으로 등락을 보이겠지만 달러화 포지션 조정 때문에 박스권이 유지될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리즈카 헤드는 "미국의 추수감사절 시즌을 앞두고 시장 참가자들이 줄었기 때문에 포지션 조정이 계속될 수도 있다"면서 달러-엔이 현재 레인지의 하단인 122엔을 뚫고 내려갈 것 같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그는 유로-달러 환율은 이날 1.07~1.108달러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내다봤다.
오전 8시45분 현재 달러-엔은 뉴욕 전장대비 0.06엔 오른 122.91엔을 나타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전장대비 0.0009달러 내린 1.0723달러에, 유로-엔은 0.06엔 하락한 131.80엔에 각각 거래됐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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