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원화 등 주요 통화 등락률>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지난주(15일~22일) 원화는 미국 달러에 대해 1% 미만의 절상률을 나타냈다.
23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2116)에 따르면 지난주 원화의 미 달러 대비 절상률은 0.81%를 나타냈다. 같은 기간 호주 달러는 미국 달러에 대해 1.53% 절상됐고, 싱가포르 달러는 0.85% 절상됐다.
이 기간 말레이시아 링깃은 미 달러 대비 2.26% 절상됐고, 태국 바트는 0.53%, 대만 달러는 1.00% 절상됐다. 인도네시아 루피와 인도 루피는 지난주 대비 가치의 변동이 거의 없었다.
아시아 통화 이외의 신흥국 주요 통화는 브라질 헤알이 미 달러 대비 3.56% 절상됐고, 러시아 루블 역시 3.24%의 절상률을 나타냈다.
주요 통화의 경우 엔화와 유로화는 각각 미 달러 대비 0.20%, 0.99% 절하됐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주 초반 파리 테러에 따른 위험자산 회피 심리에도 10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등의 영향으로 신흥국 통화가 빠르게 안정세를 찾아간 셈"이라며 "다만, 원화의 경우 증시에서의 외국인 주식 순매도 등으로 절상률이 그다지 크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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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통화 등락률>
jheo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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