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일시 : 2015-11-24 08:32:55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24일 달러-원 환율이 1,160원 선을 중심으로 제한된 등락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의 추수 감사절 휴일을 앞두고 전반적인 관망세가 지속되는 중이고, 내부적으로도 모멘텀이 없어 달러화가 크게 움직이지 않을 것이라는 진단이다. 미국의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를 앞두고 달러화 상승 기대가 여전하지만, 수출업체의 월말 네고물량이 상단을 제한하는 등 역내외 수급이 맞물리며 박스권이 유지될 것이라는 진단이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155.00~1,164.00원으로 전망됐다.



    ◇ A은행 과장

    대내외적으로 모멘텀이 부족한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본다. 미국의 12월 FOMC를 앞두고 달러화의 상승 기대가 여전하지만, 월말 네고 역시 부담스러운 상황인 만큼 1,160원을 중심으로 등락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당장 부각되는 재료가 없는 만큼 이번 달 말과 다음 달 초반을 지나고 미국의 11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가 나올 때까지는 달러화의 조용한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 레인지: 1,155.00~1,163.00원



    ◇ B은행 과장

    미국의 추수 감사절 휴일을 앞두고 재료도 많이 없어 달러화의 횡보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달러화도 1,160원을 중심으로 조용한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본다. 미국의 휴일을 앞두고 있어 일부 포지션이 정리되는 중인 것으로 보인다. 다만, 다음 달 3일 유럽중앙은행(ECB) 정책회의와 4일 미국의 비농업부문 고용지표 등을 제외하면 특기할 만한 지표도 없는 상황이다. 장중 아시아 금융시장에서도 특이 지표 발표도 없는 만큼 조용한 장세가 예상된다.

    예상 레인지: 1,157.00~1,164.00원



    ◇C은행 차장

    오는 26일 미국의 추수감사절 휴일을 앞두고 별다른 재료가 없어 달러화가 크게 움직이지 않는 장세가 연출될 가능성이 크다. 싱가포르 달러 등 다른 아시아 통화들이 움직이는 수준에서 달러화가 등락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월말 네고가 심하게 나오지 않으면 기존 지지선은 지켜질 것으로 본다.

    예상 레인지: 1,155.00~1,163.00원

    jheo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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