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월말 네고+롱스탑에 하락폭 확대…4.60원↓
  • 일시 : 2015-11-24 14:02:26
  • <서환>월말 네고+롱스탑에 하락폭 확대…4.6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150원대 초반으로 하락폭을 키웠다.

    24일 오후 1시59분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대비 4.60원 내린 1,15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화는 1,150원대 후반에서 월말 네고물량에 밀리면서 점차 하락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이사회 멤버들의 미팅 소식에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인상을 하더라도 금리 상승 속도가 완만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해지면서 일부 롱스탑도 유발됐다.

    A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꾸준히 유입되고, 달러 대비 아시아통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달러화가 하락했다"며 "미국 FOMC 이사회가 비공개 회의를 했다는 내용도 달러 매도에 영향을 줬다"고 말했다.

    B은행의 다른 한 외환딜러는 "월말 장세로 접어들면서 네고물량이 많은 편"이라며 "원화 뿐만 아니라 아시아통화가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어 저점을 낮출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08엔 내린 122.79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01달러 내린 1.0625달러에 거래됐다.

    syju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