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보합권 유지…1개월물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장기 영역을 중심으로 전일 대비 보합권에서의 움직임을 유지했다. 1개월물의 경우 소폭 하락했다.
24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일과 같은 5.2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6개월물 역시 전일과 같은 4.60원에 거래를 마쳤다.
3개월물은 전일 대비 0.05원 오른 3.15원을 나타냈고, 1개월물은 0.10원 하락한 1.20원에 마감했다.
모멘텀 부재에 따른 거래 위축이 지속되며 장기물의 경우 스와프포인트가 거의 움직이지 않았다는 진단이다. 1개월물은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참가자들의 달러-원 스팟에서의 매도세와 연계돼 스와프포인트가 장 막판 하락했다는 분석이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스와프 시장에서 수급상 특이점이나 큰 영향을 주는 모멘텀이 없어 거래가 한산했고, 스와프포인트 역시 거의 움직이지 않았다"며 "1개월물의 경우 장 막판에 역외의 스탑성 달러 매도에 연동되며 스와프포인트도 눌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jheo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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