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화 덜 떨어졌다…추가 하락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유로화 가치가 현재 수준에서 더 낮아질 것이란 진단이 나왔다.
24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투자·리서치회사 게이브칼의 루이스 게이브 최고경영자(CEO)는 "유로화가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어떤 이유로 더 떨어지지 않는지 의문"이라며 이같이 분석했다.
그는 "최근 몇 주 동안 발생한 사건 모두 유로화 가치를 대폭 하락시키는 재료였다"며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2대 경제국 프랑스가 파리 테러를 당한 이후 이슬람국가(IS)와 전쟁을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게이브 CEO는 "전쟁에는 비용이 드는데 화폐 발행으로 충달할 것"이라며 "이같은 전망에도 유로화 가치가 충분히 내리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 인상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며 "유로화가 장기간 약세를 보일 것이란 예상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덧붙였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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