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환시> 달러, 美 3분기 GDP 발표 앞두고 약세
  • 일시 : 2015-11-24 21:13:19
  • <유럽환시> 달러, 美 3분기 GDP 발표 앞두고 약세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달러화는 24일 유럽 외환시장에서 미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 발표를 앞두고 주요 통화 대비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

    이날 오후 12시10분(런던시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대비 0.29엔 내린 122.58엔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0.0018달러 오른 1.0644달러를, 유로-엔은 0.10엔 하락한 130.47엔을 나타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다음 달부터 기준금리 인상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이목은 미국의 3분기 GDP 수정치에 쏠려 있다.

    런던캐피탈그룹은 "미국 GDP 호조는 12월 금리인상의 마지막 퍼즐 조각"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터키의 러시아 전투기 격추 소식은 안전자산인 엔화 가치를 밀어올림으로써 달러화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

    이날 터키 공군 전투기는 시리아 접경에서 러시아 전투기가 영공을 침범했다며 격추했다.

    러셀인베스트먼츠는 "시장이 흔들렸다"며 "중동 지역에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이를 고조시킬 사건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독일 기업들의 경기 신뢰도는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

    독일 뮌헨 소재 Ifo 경제연구소는 기업환경지수(BCI)가 11월에 109.0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이자 10월 수치인 108.2를 웃돈 결과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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