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1년물 제외한 대부분 구간 보합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대부분 구간에서 전일 대비 보합권을 나타냈다.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참가자들의 비드로 1년물은 소폭 상승했다.
25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일 대비 0.10원 오른 5.30원에 거래를 마쳤다.
6개월물의 경우 전일과 같은 4.60원에 마감했다. 3개월물과 1개월물은 전장과 같은 3.15원과 1.20원에 장을 마쳤다.
단기물을 중심으로 전반적으로 무거운 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장기물에서 역외의 비드가 관측됐다는 분석이다. 다만, 별다른 큰 물량이 없어 역외 비드에도 1년물 스와프포인트가 소폭 상승하는데 그쳤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1개월과 3개월물은 장중 무거운 장세가 나타났고, 6개월물 이상의 구간에서는 역외 비드가 관측됐다"며 "다만, 선물환 물량이 없어 역외 비드에도 1년물만 소폭 올랐을 뿐 대부분 구간에서는 강보합에 그쳤다"고 설명했다.
jheo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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