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일시 : 2015-11-26 08:24:02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25일 달러-원 환율이 1,140원대에서 레인지 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뉴욕외환시장이 추수감사절로 휴장하면서 해외 변수가 완화된데다 월말을 앞두고 반등을 꾀하기도 쉽지 않을 것으로 딜러들은 내다봤다. 다만, 달러화가 1,140원대로 내려오면서 네고물량이 많지 않고, 저점 결제수요가 유입될 수 있어 하방경직성 또한 나타날 것으로 봤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140.00~1,148.00원으로 전망됐다.



    ◇A은행 부장

    달러화가 1,140원대 거래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뉴욕시장이 추수감사절로 휴일이었고, 런던장에서 전일 서울환시 마감 이후 비드가 좀 있었지만 달러화가 반등할 정도는 아니다. 단기 하락세가 누그러지겠으나 월말이라 레벨을 올리기는 부담스러워서 1,140원대 레인지 거래가 예상된다.

    예상 레인지:1,142.00~1,148.00원



    ◇B은행 과장

    미국 휴장인데다 월말 겹치면서 네고물량이 조금 유입될 수 있다. 달러화가 상승 시도하더라도 반등하기가 어려워 보인다. 1,140원선 근처 경계심도 있어 뚫고 내려가기는 어렵지만 수급은 전반적으로 무거운 편. 롱이 힘을 내지 못하면서 저점을 확인한 후 반등 타이밍을 보는 장세가 나타날 것으로 본다.

    예상 레인지: 1,140.00~1,148.00원



    ◇C은행 차장

    달러화 움직임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본다. 1,140원대에서 움직이면서 밑으로 더 가기는 쉽지 않아보이고, 레인지 장세가 유효해 보인다. 수급은 저점 결제가 나오면서 아래쪽이 좀 막힐 것으로 보인다. 1,140원대에서 적극적으로 팔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

    예상 레인지: 1,140.00~1,147.00원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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