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27일 미국 추수감사절에 따른 휴장의 영향으로 한산한 장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했다.
딜러들은 글로벌 달러 강세 흐름에도 불구하고 이날 주말을 앞둔데다 월말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돼 1,150원대 시도를 위한 상승 탄력은 크지 않다고 전망했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142.00~1,153.00원으로 전망됐다.
◇ A은행 차장
최근 레벨이 낮아져 전날 결제 물량에 상승했으나 이날 1,150원대 상회는 어려운 것으로 보고 있다. 전날 결제는 1회성으로 보고 있고 기존 꾸준히 나왔던 수출업체 네고물량 출회에 1,140원대에서 주로 거래될 것으로 본다.
예상 레인지: 1,142.00~1,148.00원
◇ B은행 과장
뉴욕이 휴장이라 글로벌 시장에서 크게 움직일 재료가 없었다. 조용한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달러 인덱스 100을 목전에 두고 있어 달러-엔을 추가 매도하긴 부담스러울 수 있다. 유로화도 더 밀릴수 있고 현재 글로벌 달러 강세로 가는 분위기는 이어질 것이다. 다만 이날은 시장참가자들이 실물량 위주로 거래를 할 것으로 보인다. 은행간 포지션 거래는 크지 않을 것이다.
예상 레인지: 1.143.00~1,153.00원
◇ C은행 부장
이날 드디어 월말 네고장이 설 것으로 본다. 주말을 앞둔데다 월말 첫날이라 달러 공급 사이드 장세가 전개될 것으로 예상한다. 미국의 별다른 지표가 없어 달러화는 다시 하락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예상 레인지: 1,142.00~1,1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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