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수출네고+亞통화 연동에 상승폭 축소…1.20원↑
  • 일시 : 2015-11-27 13:50:22
  • <서환> 수출네고+亞통화 연동에 상승폭 축소…1.2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상승폭이 줄어들고 있다.

    27일 오후 1시 45분 현재 달러-원 환율은 전일대비 1.20원 오른 1,14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화는 1,150원선 부근에서 등락을 거듭했으나 오후들어 차츰 레벨을 낮추고 있다. 수출 네고물량과 아시아통화 흐름을 따라 상승폭이 제한됐다고 딜러들은 말했다.

    A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싱가포르 달러를 비롯한 아시아통화 흐름에 달러-원 환율도 연동되는 흐름"이라며 "수급이 강하지는 않고 1,150원대에서 강하게 롱플레이 하기도 힘들어 1,140원대 거래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B은행의 또 다른 외환딜러는 "오후에 네고물량이 좀 있고, 1,149원대 중후반부터 롱스탑이 좀 있어 달러화가 밀렸다"며 "전일 종가수준에서 환율 변동성이 크지 않은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일 뉴욕장 대비 0.02엔 오른 122.59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05달러 오른 1.0610달러에 거래됐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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