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딜러 유로-달러 폴> 12월 및 중장기 환율전망표
※다음은 30일 국내 이종통화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유로-달러 12월 및 중장기 환율 전망입니다.
-12월 레인지 하단 평균: 1.0250달러
-12월 레인지 상단 평균: 1.0875달러
-12월 저점: 1.01달러, 고점: 1.11달러
(단위: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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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 변동폭 │ 3개월 후 │ 6개월 후 │ 12개월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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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선물 │ 1.01~1.08 │ 1.05 │ 1.02 │ 1.05 │
│정성윤 연구원 ├───────┴───────┴──────┴──────┤
│ │ 12월3일 예정된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회의에서는 양 │
│ │적완화(QE) 규모 및 기간의 확장 뿐 아니라 이미 마이너스(-) │
│ │인 예금금리의 추가 인하 조치 등이 나와 ECB의 비둘기적 기조│
│ │가 보다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가 지배적이다. │
│ │ 여기에 15~16일 열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
│ │공개시장위원회(FOMC)는 9년여만에 첫 금리 인상에 나서며 정 │
│ │책 정상화의 시작점을 찍을 전망이다. │
│ │ 이러한 상반된 정책 모멘텀에 대한 반영이 ECB 정책회의와 미│
│ │국의 고용지표가 발표되는 월 초순을 중심으로 정점을 이루며 │
│ │유로-달러 환율의 연내 신저점을 만들 가능성이 농후하다. │
│ │ 즉, 1.05달러선 하향 시도가 불가피하며 유로-달러 패러티(1 │
│ │유로=1달러) 컨센서스의 가능성을 타진하는 흐름이 전개될 가 │
│ │능성 역시 상존해 있다. │
│ │ 다만, FOMC의 첫 금리 인상이 단행된 이후에는 이에 대한 조 │
│ │정(상승) 압력이 하반월을 중심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
│ │ 글로벌 경제 및 금융시장 관련 불확실성에 대한 연준의 배려 │
│ │가 점진적 금리 인상 컨센서스로 이어지는 가운데 단기 불확실│
│ │성 해소 차원의 달러화 조정 압력이 유로화의 '전약후강'(前弱│
│ │後强)을 이끌 것이다. │
│ │ 그러나 차별적 통화정책 모멘텀이 향후 1년 정도의 중기적 지│
│ │속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점에서 하반기 이후 주요 지지선 역할│
│ │을 해온 1.07~1.08달러선이 상단으로 자리잡는 레벨 다운 국면│
│ │이 조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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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 1.04~1.11 │ 1.05 │ 1.04 │ 1.05 │
│박준우 과장 ├───────┴───────┴──────┴──────┤
│ │ 11월 유로-달러는 월초 미국의 고용지표 호조에 따라 재개된 │
│ │달러화 강세로 올해 5월 이후 지지선이 돼왔던 1.08달러 초반 │
│ │대를 깨고 1.07달러대로 진입했다. │
│ │ 이후 디플레이션 탈출을 위한 ECB의 추가 완화정책 기대감에 │
│ │미국과의 통화정책 차별화 전망이 부각돼 달러화 되돌림에도 │
│ │1.08달러선이 상단을 제한했다. │
│ │ 이후 12월 ECB 완화정책에 대한 기대감 속에 프랑스 테러 및 │
│ │지정학적 불안감까지 더해지며 유로화 약세가 지속돼 1.06달러│
│ │대에 진입하였다. │
│ │ 12월은 3일 ECB의 통화정책회의를 시작으로 4일 석유수출국기│
│ │국(OPEC) 총회, 그리고 15~16일 FOMC까지 대형 이벤트들이 줄 │
│ │줄이 대기하고 있어 높은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
│ │ 3일 ECB 회의가 예상에 부합할 경우 그간 구축된 유로화 숏포│
│ │지션이 정리되며 '소문에 매도하고 팩트에 매수하는' 움직임이│
│ │나타날 가능성도 배재할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이나, FOMC를 앞 │
│ │두고 있어 상단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
│ │ 시장에서는 12월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게 반영하고 │
│ │있는 가운데 관심은 향후 금리 인상 속도에 쏠릴 것으로 보인 │
│ │다. │
│ │ 올해 3월 기록한 1.04달러 후반~1.05달러 초반이 주요 지지선│
│ │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연말에는 얇은 유동성이 큰 변동성을 제│
│ │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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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선물 │ 1.03~1.09 │ 1.05 │ 1.03 │ 1.09 │
│전승지 연구원 ├───────┴───────┴──────┴──────┤
│ │ 12월 유로화는 월초 ECB의 추가 완화와 월 중반 미국의 금리 │
│ │인상으로 강한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
│ │ 월초 발표될 ECB의 추가 완화 강도에 따라 유로화의 추가 낙 │
│ │폭이 달라지겠으나 월 중반 미국 FOMC가 대기하고 있어 정책 │
│ │실망 시에도 반등은 제한될 듯하다. │
│ │ 다만 정책 변화의 선반영과 최근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 │의 경제지표 호전,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연준이 완만한 금 │
│ │리 인상을 시사할 것이라는 점 등을 고려할 때 유로화의 하락 │
│ │세는 완만할 것으로 보인다. │
│ │ 한편 미국의 금리 인상에 따른 글로벌 위험회피 강화 시에도 │
│ │통화정책 차별화 재료가 우위를 점해 유로화의 캐리 통화로서 │
│ │의 강세 압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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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 1.02~1.07 │ 1.05 │ 1.07 │ 1.10 │
│이원장 과장 ├───────┴───────┴──────┴──────┤
│ │ 유로존의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 │
│ │으나 글로벌 교역량 감소에 따른 수출 둔화세, 경기회복을 이 │
│ │끌었던 독일 등의 성장 둔화세로 경기회복에 대한 우려가 증폭│
│ │되었고, 폴크스바겐의 배기가스 조작 파문 및 파리 테러 등 부│
│ │정적인 재료들이 12월 ECB의 추가 양적완화 가능성을 뒷받침해│
│ │주고 있다. │
│ │ 이미 유로화에 추가 양적완화는 선반영된 상태이며, 정책 결 │
│ │정 여부보다 정책의 강도가 유로화의 움직임에 영향을 끼칠 것│
│ │으로 보인다. │
│ │ 자산매입 기간의 연장, 규모의 확대, 자산의 다변화 및 예금 │
│ │금리 인하 등 복합적인 추가 조치가 예상되며, 유로화 약세 효│
│ │과의 극대화를 원화는 ECB로서는 시장의 전망을 의식해 시장 │
│ │예상치인 예금금리 10bp~20bp 인하, 자산매입 규모 100억~200 │
│ │억유로 증가에 상응하거나 이를 능가하는 정책을 내 놓을 것으│
│ │로 예상된다. │
│ │ 또한 12월 연준의 금리 인상 결정을 앞두고 있어 금리 결정 │
│ │이전까지 유로화의 반등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이나, 미국의 금│
│ │리 인상 사이클이 완만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질 때 반등 │
│ │기회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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