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위안, IMF SDR 편입 앞두고 널뛰기…'인민銀 개입설'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역외 위안화(CNH) 가치가 30일 위안화의 국제통화기금(IMF) 특별인출권(SDR) 편입 결정을 앞두고 널뛰기 장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의 해외 외환시세(화면 6411번)에 따르면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이날 장 초반 급등해(위안화 가치 하락) 오전 10시38분 즈음 6.4587위안까지 올랐다가 이후 급하게 약세로 방향을 전환했다.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오후 한때 6.4226위안까지 밀린 뒤 낙폭을 줄였다.
오후 3시54분 현재 이 환율은 뉴욕 전장대비 0.32%가량 하락한(위안화 가치 상승) 6.4292위안에 거래됐다.
다우존스는 역외 위안화 거래가 이뤄지는 홍콩 소재 트레이더들의 말을 인용해, 중국 인민은행이 개입해 위안화를 강세로 만들었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은 전장대비 0.0047위안 오른 6.3962위안에 고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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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역외 달러-위안 환율 움직임>
※자료: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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