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채권·외환 부문 인력 최대 25% 감원<WSJ>
일시 :
2015-12-01 08:26:34
모건스탠리, 채권·외환 부문 인력 최대 25% 감원
전 지역 대상…실적 감소가 원인인 듯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의 대형은행 모건스탠리가 채권 및 외환 부문 인력을 수백 명 감원할 계획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0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감원은 해당 부문의 최대 25%에 달할 수 있으며 전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될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통은 뉴욕보다 런던이 다소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같은 감원은 실적 감소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모건스탠리의 지난 3분기 픽스트인컴(고정수입 상품) 트레이딩 매출은 전년대비 42% 급감했다.
모건스탠리의 콤 켈러허 투자은행 및 증권사업 담당 사장은 지난 17일 투자자 콘퍼런스에서 "3분기는 분명히 매우 안 좋았다. 4분기가 훨씬 나을 것 같지는 않다"고 말한 바 있다고 WSJ는 전했다.
모건스탠리의 주가는 이날 뉴욕증시에서 전장대비 1.54% 상승한 34.30달러에 마감됐다.
sjkim2@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이전글
CE "위안화 SDR 편입, 韓 원화 수요 변화없어"
2015.12.01
다음글
달러-엔, 122.60~123.30엔 전망…빅이벤트 앞두고 관망
2015.12.01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