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22.60~123.30엔 전망…빅이벤트 앞두고 관망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달러-엔 환율은 1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22.60~123.30엔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미즈호증권의 요시 켄지 외환전략가는 "유럽중앙은행(ECB) 회의와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두 차례 연설 등 주요 이벤트들을 앞두고 있어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보일 가능성이 크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현재 투자자들은 이날 (저녁) 발표되는 미국의 11월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ISM)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요시 전략가는 "달러-엔은 달러인덱스의 최근 상승을 따라 견고한 모습을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면서도 "금요일(4일) 미국의 고용지표가 나오기 전까지는 빠르게 오르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유로-달러 환율은 이날 1.0530~1.0590달러 사이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다.
오전 8시24분 현재 달러-엔은 뉴욕 전장대비 0.12엔 상승한 123.21엔을 나타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전장대비 0.0001달러 내린 1.0565달러에, 유로-엔은 0.12엔 상승한 130.18엔에 각각 거래됐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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