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무역흑자 104억 달러…사상 최대치 경신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우리나라의 11월 무역수지가 약 104억달러의 흑자를 나타내 금융시장의 예상치를 웃돌았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발표한 '11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전년 대비 4.7% 감소한 444억2천600만달러를 기록했다.
지난달 수입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7.6% 급감한 340억6천500만달러로 집계됐다. 무역수지 흑자는 103억6천100만달러를 나타내 금융시장의 예상치를 웃돌았고, 지난 6월의 102억4천만달러도 넘어서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앞서 연합인포맥스가 지난달 26일 무역수지 폴에 참여한 경제연구소와 은행, 증권사 9곳의 수출입 전망치를 조사한 결과 11월 수출은 430억8천900만달러, 수입은 361억8천900만달러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됐다.
이들 기관이 예상한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69억달러였다.
jheo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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