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이월 네고에 반락…1.10원↓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수출업체의 이월 네고에 은행 포지션 플레이까지 가세하면서 하락 반전했다.
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10시 33분 현재 전일 대비 1.40원 내린 1,156.60원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미국과 유로존의 금리 차별화 기대에 글로벌 달러가 강세를 보이자 상승 출발해 1,161.80원까지 고점을 높였지만 네고 물량이 유입되면서 하락세로 돌아섰다.
여기에 포지션 플레이도 활발해지며 달러화가 눌리는 모습이다.
한 시중은행 딜러는 "네고가 나오면서 은행권 포지션 플레이가 따라붙었다"며 "시장에 그동안 롱 포지션이 많았던 터라 상대적으로 하방 압력이 컸다"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4엔 상승한 123.13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1달러 오른 1.0577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40.11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79.81원에 거래됐다.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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