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위안 우수 시장조성銀 우리·KEB하나·신한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원·위안 직거래 시장 1주년을 맞아 진행된 콘퍼런스에서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그리고 신한은행이 우수 시장조성은행으로 선정됐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와 중국교통은행 서울지점은 1일 서울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원·위안 직거래 시장 개장 1주년 기념 콘퍼런스를 공동 주최하고 우수 시장조성은행에 대해 시상했다.
우수 시장조성은행 포상 수상자는 김재원 우리은행 상무, 박형준 KEB하나은행 전무와 안효진 신한은행 부행장이 선정됐다.
원·위안 직거래 시장 개장 1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콘퍼런스는 '원·위안 직거래 시장과 한국 청산은행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다.
한국은행과 기획재정부 등 외환 당국을 포함해 각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원-위안 직거래 시장 활성화와 위안화 금융허브로의 발전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준서 한은 외환시장팀장은 "원-위안 직거래시장은 일평균 20억달러를 상회하며 예상보다 성공적으로 정착했다"며 "시장조성자 은행들이 원-위안 시장에서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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