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환시> 유로화, 과매도 우려로 강세
  • 일시 : 2015-12-01 21:21:25
  • <유럽환시> 유로화, 과매도 우려로 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유로화는 1일 유럽 외환시장에서 과매도 우려로 주요 통화대비 상승했다.

    이날 오후 12시8분(런던시간)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대비 0.0026달러 오른 1.0592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유로-엔 환율은 0.34엔 뛴 130.40엔을, 달러-엔 환율은 0.03엔 상승한 123.12엔을 나타냈다.

    유럽중앙은행(ECB)의 정례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매도세가 과도했다는 심리가 확산해 유로화 가치를 밀어올렸다.

    그간 유로화는 오는 3일 ECB가 추가적인 통화완화 조치를 내놓을 것이란 기대로 지속 하락했다.

    다만 시장 참가자들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와 ECB의 통화정책 기조가 엇갈릴 것이란 관측을 유지했다.

    시장의 이목이 Fed의 긴축과 ECB의 완화 속도와 강도에 쏠려 있다는 게 이들의 분석이다.

    금융정보제공업체 마르키트는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1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가 52.8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달 23일 발표된 예비치에 부합한 결과로 10월의 52.3에서 0.5포인트 오른 결과다.

    영국의 11월 제조업 PMI는 52.7로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고 유로존의 10월 실업률은 10.7%로 2012년 1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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