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 레인지>
  • 일시 : 2015-12-02 08:06:00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 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2일 달러-원 환율이 1,150원대 초중반에서 무거운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딜러들은 달러화가 이번주 후반 재닛 옐런 미 연방준비제도(Fed)의장의 연설,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있음에도 1,160원대 네고물량과 롱심리 약화로 크게 상승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150.00~1,160.00원으로 전망됐다.



    ◇A은행 과장

    글로벌달러 약세로 방향이 돌아서면서 일단 이번주 저점을 확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주말로 가면서 옐런 의장 연설에서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언급한다면 금요일 미국 고용지표 확인까지 공격적인 셀은 힘들 것으로 본다. 1,150원선 중심 레인지가 예상된다.

    예상 레인지 1,150.00~1,160.00원



    ◇B은행 부장

    전반적으로 위안화가 약세로 가면서 달러화가 위쪽으로 갈 것이라는 심리가 있지만 좀처럼 상승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달러화 상단이 제한되면서 조정 국면을 보일 것으로 본다. 미국 고용지표 앞두고 아래쪽은 부담스럽지만 달러화는 무거운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예상 레인지 1,153.00~1,158.00원.



    ◇C증권 팀장

    전일 달러인덱스가 100을 하회하면서 달러 약세 가능성이 있다. 우리나라 무역흑자가 크고, 외국인도 주식채권 많이 사서 1,160원선을 고점으로 달러-원 환율이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롱쪽으로 가다가 번번이 막히면서 롱심리가 부담스러운 부분도 달러화 레인지를 낮출 것으로 본다.

    예상 레인지 1,151.00~1,156.00원.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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