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22.60~123.30엔 전망…빅이벤트 대기 모드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달러-엔 환율은 2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22.60~123.30엔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미즈호은행의 우메카와 토시유키 외환담당 선임 부사장은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연설과 유럽중앙은행(ECB) 회의 등 큰 이벤트를 앞두고 있어 달러-엔이 크게 움직이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밤 발표된 미국 공급관리협회(ISM)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부진으로 달러화 매수 모멘텀이 둔화했다"면서도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있어 (달러-엔) 하락이 제한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유로-달러 환율은 이날 1.0580~1.0660달러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내다봤다.
오전 9시1분 현재 달러-엔은 뉴욕 전장대비 0.03엔 상승한 122.89엔을 나타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전장대비 0.0006달러 내린 1.0625달러에, 유로-엔은 0.05엔 하락한 130.57엔에 각각 거래됐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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