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22.80~123.60엔 전망…ECB 부양책 대기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달러-엔 환율은 3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22.80~123.60엔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다이와증권의 이시즈키 유키오 외환 전략가는 "투자자들이 유럽중앙은행(ECB)의 추가 부양책 발표를 기다리는 가운데 달러-엔은 계속 지지를 잘 받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시즈키 전략가는 이날 열리는 ECB의 정례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유로화 숏포지션 조정이 발생해 유로-엔 환율은 130.50~131.25엔대로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유로-엔의 반등은 달러-엔을 지지하는 파급효과를 낼 것이라면서 "포지션 조정은 도쿄 장중 나타나기 시작할 것 같다"고 예상했다.
그는 유로-달러 환율은 이날 1.0580~1.0650달러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내다봤다.
오전 8시24분 현재 달러-엔은 뉴욕 전장대비 0.05엔 상승한 123.27엔을 나타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전장대비 0.0009달러 내린 1.0607달러에, 유로-엔은 0.04엔 하락한 130.77엔에 각각 거래됐다.
sjkim2@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