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하락…오퍼 압력 지속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연기금 관련 물량에 따른 오퍼로 대부분 구간에서 하락했다.
3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일 대비 0.20원 하락한 5.1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6개월물도 전장 대비 0.10원 하락한 4.30원을 나타냈다.
3개월물은 전일 대비 0.10원 하락한 2.90원에, 1개월물은 0.05원 하락한 1.15원에 거래를 각각 마쳤다.
원화자금 잉여 영향으로 단기물을 중심으로 '바이 앤 셀' 물량이 나오며 스와프포인트에 하락 압력을 가했다. 전반적인 오퍼압력 역시 지속됐다는 분석이다.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단기물의 경우 원화 자금 잉여가 심해 달러 '바이 앤 셀' 물량이 나왔다"며 "연기금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오퍼 쪽의 물량이 수일째 지속되면서 스와프포인트가 눌린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jheo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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