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美고용 컨센서스 하회할 듯…달러-엔 약세 우려
美 11월 비농업부문 고용 17만5천명 예상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미국의 11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시장 컨센서스(예상치)를 하회할 것으로 보여 달러-엔이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JP모건이 전망했다.
JP모건은 4일 발표한 고객 노트에서 이날 늦게 나올 미국의 비농업부문 고용이 17만5천명 증가하고, 시간당 임금이 0.1% 오르는 것에 그쳤을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시장에서는 비농업 고용 20만명 증가, 시간당 임금 0.2% 상승으로 예상했다.
JP모건은 미국 달러화가 고평가된 상태이며 달러화에 대한 롱포지션도 대거 쌓여 있다면서 고용지표가 부진하게 나와 달러-엔이 약세를 보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
지표가 예상대로 부정적으로 나와도 시장의 12월 금리 인상 전망이 후퇴하지는 않겠지만 "달러화의 추가 약세는 가능하다"고 JP모건은 설명했다.
오후 2시8분 현재 유로-달러는 전장 뉴욕대비 0.0013달러 하락한 1.0936달러에 거래됐다.
뉴욕장에서 유로화는 유럽중앙은행(ECB)의 부양책이 실망스럽게 나옴에 따라 정책 발표 전 1.0550달러에 거래되던 데서 3% 이상 폭등했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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