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은행 "ECB 완화 이슈 소멸…유로화 약세 난망"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유럽중앙은행(ECB)의 추가 금융완화책이 당분간 시장의 이슈가 되긴 힘들 것으로 보여 유로화 약세가 더 진행되기 어렵다는 전망이 나왔다.
4일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에 따르면 미쓰이스미토모은행은 "추가 완화 규모가 시장의 예상보다 적었던 것은 경기와 물가 하락 리스크가 부족하다고 ECB가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물가 및 외부수요 침체 등 잠재적인 하방 리스크가 표면화되지 않는 한 ECB가 금융완화 정책을 확대할 가능성은 작다"고 분석했다.
미쓰이스미토모는 "미국과 유로존 금융정책의 차별화는 변함없지만 그 격차는 좁혀졌다"며 "향후 ECB 금융완화 정책이 시장의 이슈가 될 공산은 적다"고 내다봤다.
은행은 유로화가 하락하기 어려운 상황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며, 유로-달러 환율이 올해 최저치인 1.04달러대로 떨어질 가능성은 없다고 전망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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