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원화 등 주요 통화 등락률>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지난주(11월 29일~12월 6일) 원화는 미국 달러 대비 소폭 절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2116)에 따르면 지난주 원화의 미 달러 대비 절하율은 0.23%를 나타냈다. 같은 기간 호주 달러는 미국 달러 대비 2.03% 절상됐고, 싱가포르 달러도 1.17%의 절상률을 나타냈다.
이 기간 말레이시아 링깃은 미 달러 대비 1.19% 절상됐고, 태국 바트와 필리핀 페소는 각각 0.37%, 0.06%의 절상률을 나타냈다. 인도 루피 역시 0.34% 절상됐다.
반면, 대만 달러는 0.78% 절하됐고, 인도네시아 루피아 역시 1.37%의 절하율을 나타냈다.
아시아 통화 이외의 신흥국 통화 움직임은 브라질 헤알이 미 달러 대비 2.51% 절상됐지만, 러시아 루블은 2.24% 절하됐다.
주요 통화의 경우 유로화가 미 달러 대비 2.64% 절상됐고, 엔화는 0.27% 절하됐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원화의 경우 주중 외국인 주식관련 역송금 수요와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연설 등 절하 재료에도 유럽중앙은행(ECB)의 부양책에 대한 실망으로 절하폭이 축소된 상황"이라며 "주요 통화 중 유로화의 절상률이 크게 나타나는 것도 ECB 회의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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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통화 등락률>
jheo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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