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일시 : 2015-12-07 08:38:30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7일 달러-원 환율이 1,160원대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들은 미국 고용지표가 발표되고 나서 달러-원 상승 흐름이 예상된다면서도 이미 반영된 측면이 있는 만큼 상승폭이 크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158.00~1,170.00원으로 전망됐다.



    ◇ A은행 과장

    미국 고용지표가 나오고 나서 달러-원이 레벨을 높이긴 했는데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1,69.00원까지 올랐다가 밀렸다. 달러-원이 오르면 떨려고 하는 대기 물량이 많은 것으로 보여서 상승 흐름이 완만할 것으로 보인다. 시장 참가자들은 달러화가 1,160원을 밑돌면 매수 기회로, 1,160원 후반에서는 롱 포지션을 처분하는 움직임으로 대응할 수 있다. 다음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전까지는 달러-원이 위쪽으로 오를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예상 레인지: 1,158.00~1,168.00원



    ◇ B은행 과장

    미 고용지표 발표 후 주말 사이에 달러 강세 분위기 강화된 영향으로 달러-원이 레벨업해 1,160원대로 시작할 듯하다. 그러나 미 고용지표 외에 특별한 재료가 없어 1,160원 중반 중심으로 등락을 계속할 것으로 보인다. 미 금리 인상 가능성은 이미 반영된 상황이고 12월 금리인상 이후의 전망에 불확실성 크기 때문에 달러화가 방향성을 보이기 어렵다. 기술적으로도 달러-원이 구름대 안에 있어서 이번 주는 경제지표 대기하면서 지루한 흐름이 예상된다.

    예상 레인지: 1,161.00~1,169.00원



    ◇ C은행 과장

    달러-원이 1,160원에 안착한 만큼 상승하려는 힘이 강하다. 달러화 강세가 지지되는 상황이지만 1,170원을 트라이하지 못하고 내려왔기 때문에 1,160원대에서 레인지 장세가 나타날 공산이 크다. 다만 FOMC 전까지는 달러화가 큰 폭으로 빠지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예상 레인지: 1,160.00~1,170.00원

    hjlee2@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