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환시> 달러, 美 고용호조 영향에 상승
  • 일시 : 2015-12-07 21:17:53
  • <유럽환시> 달러, 美 고용호조 영향에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달러화는 7일 유럽 외환시장에서 미국 고용지표 호조의 영향이 지속된 가운데 주요 통화 대비 상승했다.

    이날 오후 12시9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대비 0.29엔 달러 오른 123.46엔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 환율은 0.0063달러 내린 1.0810달러를, 유로-엔 환율은 0.47엔 밀린 133.47엔을 나타냈다.

    지난 4일 나온 미국의 11월 고용지표가 이달 금리인상을 지지하는 수준이라는 평가는 달러화 가치를 밀어올렸다.

    미 노동부는 비농업부문 고용이 21만1천명(계절 조정치) 증가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마켓워치 조사치 20만명을 웃돈 결과다.

    BMI리서치는 "모멘텀과 펀더멘털이 달러화 강세를 뒷받침하고 있다"며 "장기 차트는 1유로와 1달러의 가치가 같아지는 패리티(Parity)를 테스트하는 움직임이 나타날 것임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날 예정된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의 연설을 주시하고 있다.

    불라드 총재는 인디애나주 먼시 소재 볼주립대학교의 경제연구소(CBER) 주최 행사에서 경제 및 통화정책과 관련해 연설한다.

    ywshi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