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銀 고시 위안 4년래 최저…취약한 경제펀더멘털 대응"
라보뱅크 분석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9일 중국인민은행이 위안화 가치를 4년 만에 최저치로 고시한 것은 펀더멘털이 매우 취약한데 따른 대응이라고 라보뱅크가 진단했다.
라보뱅크의 마이클 에버리 아태 금융시장 리서치 책임자는 이날 인민은행의 조처에 누구도 놀라지 않았을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인민은행이 "사실상 이보다 더한 정책에 나서야 하지만 가능한한 조심스러운 방법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인민은행은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062위안 오른 6.4140위안에 고시했다.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를 지난 2011년 8월 이후 4년 만에 최저치로 제시한 것이다.
한편, 11월 중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작년보다 5.9% 떨어져 45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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