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싱가포르달러 강세+네고에 반락…1.70원↓
  • 일시 : 2015-12-09 13:48:50
  • <서환>싱가포르달러 강세+네고에 반락…1.7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싱가포르달러 환율 하락과 네고물량에 밀려 1,180원선을 0.10원 남겨놓고 반락했다.

    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 42분 현재 달러화는 전일대비 1.70원 내린 1,17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화는 1,170원대에서 추가 상승을 시도했으나 최근 급등세에 따른 외환당국 개입 경계심에 좀처럼 상승폭을 키우지 못했다.

    A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싱가포르달러 환율이 급락한데다 네고물량이 나오면서 달러화가 1,180원선을 앞두고 반락했다"며 "최근 갑자기 오른 데 따른 부담도 있어 하단은 1,175원선 정도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B은행의 다른 외환딜러는 "최근 급등한 반작용과 아시아통화 약세 진정 분위기 등으로 달러화가 하락했다"며 "중공업체 네고 태핑도 조금 있었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장 대비 0.22엔 내린 122.78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09달러 오른 1.0903달러에 거래됐다.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81.36원에 거래됐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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