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달러, 저유가로 내년 약세 지속 전망"
"달러-싱달러, 내년 1.45~1.55싱달러 예상"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싱가포르달러가 내년 저유가와 글로벌 성장 둔화 여파로 달러 대비 약세를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9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삭소캐피털마켓츠의 케이 반-페터슨 아시아 거시경제 전략가는 내년 달러-싱가포르달러 환율이 1.45~1.55싱가포르달러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했다.
페터슨 전략가는 낮은 유가와 글로벌 성장 부진이 싱가포르달러에 하락 압력을 가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유가나 글로벌 성장이 개선되긴 어렵다고 예상했다.
그는 미국의 긴축정책 변화나 통화약세에 대한 싱가포르 중앙은행의 적극적인 대응이 이 같은 전망에 변수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아시아 시장에서 싱가포르달러는 달러 대비 강세를 기록 중이다. 뉴욕장에서 급락세를 보였던 유가가 반등을 시도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오후 2시12분 현재 달러-싱가포르달러는 전일대비 0.0040싱가포르달러 내린 1.4048싱가포르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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