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한때 1개월래 최저…원자재 약세에 엔캐리 청산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10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이 한때 1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달러-엔은 한때 121.08엔까지 떨어져 뉴욕 후장 가격인 121.41엔보다 0.33엔이 더 떨어졌다.
달러-엔은 뉴욕장에서 1.59엔이나 이미 폭락했다.
오전 9시17분 현재 달러-엔은 뉴욕 후장가보다 0.20엔 높아진 121.61엔에 거래됐다.
다우존스는 투자자들이 엔화 등 저금리 통화를 빌려 원자재 통화인 호주달러와 캐나다달러 등에 투자했지만 최근 이런 포지션이 축소되면서 엔화 매수세가 나오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이 때문에 원자재 시장의 약세가 계속되면 엔화 강세도 지속될 것이라고 다우존스는 전망했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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