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상승…1년물은 에셋스와프에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참가자들의 셀 앤드 바이 물량 등으로 대부분 구간에서 상승했다. 1년물은 에셋스와프 물량이 나오며 하락했다.
10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일 대비 0.10원 하락한 4.7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6개월물은 전장 대비 0.10원 상승한 4.00원을 나타냈고, 3개월물은 0.05원 오른 2.70원에 거래를 마쳤다. 1개월물 역시 전일 대비 0.10원 상승한 1.10원을 나타냈다.
역외의 셀 앤드 바이 등 전반적으로 비드가 우위를 점하며 스와프포인트가 상승 압력일 받았다는 진단이다. 하지만, 레벨이 오르며 보험사와 연기금 등을 중심으로 에셋스와프 물량이 나오며 1년물은 하락 마감했다는 설명도 이어졌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오전 장중에는 최근의 비디시한 기조가 이어지며 스와프포인트가 오르는 분위기였고 역외의 셀 앤드 바이 물량도 지속적으로 유입된 상황"이라며 "다만, 레벨이 오르자 보험사와 연기금을 중심으로 에셋스와프 물량이 나오며 1년물 스와프포인트는 밀렸다"고 설명했다.
jheo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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