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절하에도 亞통화 중 상대적 고평가"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슬기 기자 = 중국 위안화가 지난 8월 이뤄진 가파른 절하 조치에도 여전히 여타 아시아 통화보다 고평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달러화 대비 위안화 가치는 올해 들어 3.6% 떨어졌다.
이는 말레이시아 링깃화가 달러화 대비 17.9%, 인도네시아 루피아화가 11.4% 떨어진 것보다 절하폭이 훨씬 작은 것이다.
다만 달러화 대비 대만달러화 가치는 3.4% 하락해 위안화보다 낙폭이 작았다.
매체는 "이러한 통계를 고려하면 중국 인민은행의 위안화 조치가 통화전쟁이라는 일부 애널리스트들의 주장이 약화된다"고 풀이했다.
매체는 또 위안화의 점진적 절하 조치는 당국이 점차 시장 환율을 따라갈 것이라고 발표한 것과도 부합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sk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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