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22엔대로 상승…위험회피 심리 완화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달러-엔 환율이 위험회피 심리 완화로 상승하고 있다.
11일 오전 10시53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장대비 0.55엔 오른 122.11엔을 기록하고 있다.
미국 다우존스 30 산업평균 지수 반등과 일본 닛케이225 지수 상승으로 위험선호 분위기가 확산됐고, 안전통화인 엔화에 대한 매도세가 우세해졌다.
다우존스는 "달러-엔이 중요한 저항선을 뚫었다"며 "강한 상승 모멘텀으로 볼린저 밴드 상단을 돌파했다"고 분석했다. 이후 주요 저항선은 122.25엔, 122.45엔으로 지목됐다.
유로-달러 환율도 낙폭을 확대해 현재 0.0019달러 내린 1.092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엔 환율은 133.42엔으로 0.35엔 상승하고 있다.
한편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대비 234.28포인트(1.23%) 상승한 19,280.83을 기록하고 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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