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일시 : 2015-12-14 09:39:46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14일 달러-원 환율이 1,190원대 초반에서 고점을 나타낼 것으로 내다봤다.

    딜러들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인상이 눈앞에 다가온데다 위안화 약세가 이어지면서 달러화가 지지될 것으로 추정했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182.00~1,191.00원으로 전망됐다.



    ◇A은행 과장

    미국 FOMC 대기모드지만 위안화 약세가 지속되고 있어 전반적으로 위험회피 심리가 강할 듯하다. 외국인 순매도로 주가도 하락하고 있어 상승세가 우세해보인다. 다만, 당국 개입 경계도 있고, 네고물량도 있어 상승폭은 제한될 것으로 본다.

    예상 레인지: 1,184.00~1,190.00원



    ◇B은행 과장

    주말동안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화가 1,193원대까지 갔지만 상승 압력은 제한될 수 있다. 그렇지만 위안화 약세도 이어지고 있어 달러-원 환율이 꺾일 모멘텀은 없다. 당국개입 경계와 네고물량 때문에 상승 압력이 약해질 수 있지만 조심스러운 매수세가 지속될 것으로 본다.

    예상 레인지: 1,183.00~1,190.00원



    ◇C은행 과장

    주식, 아시아통화 흐름을 보면서 달러 매수에 나설 것으로 예상한다. 개장초 비드가 셌기 때문에 달러화가 조금 하락했는데 역외 아시아통화 흐름이 어떻게 바뀔지에 따라 재차 달러 매수가 유입될 수 있다.

    예상 레인지: 1,182.00~1,191.00원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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