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이머징통화 약세…美 금리인상·위안화 절하 우려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14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화가 대부분 아시아 통화대비 상승했다.
이번 주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달러화에 대한 대규모 롱포지션이 나올 수 있다는 전망 때문이다.
연준이 내년 금리인상과 관련해 매파적인 발언을 내놓을 가능성이 달러화 강세의 원인이라고 다우존스는 설명했다.
오전 10시11분 현재 달러화는 원화에 대해 전장보다 8.30원 오른 1천187.80원에 거래됐다.
달러-싱가포르달러는 0.0011싱가포르달러 상승한 1.4135싱가포르달러에 움직였고, 달러-바트화는 0.09바트 오른 36.15바트를 나타냈다.
지난 주말 중국 인민은행이 달러화에 연동된 환율제를 버리고 바스켓통화에 위안화의 움직임을 연동시킬 것이라고 밝힌 것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중국이 달러 페그에서 벗어나 싱가포르통화청(MAS)처럼 바스켓 통화 연동 시스템 채택을 고려하는 것일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위안화가 바스켓 통화에 연동하면 추가 절하 여지가 생길 것이라고 다우존스는 말했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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