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환시 변동성 과도시 시장안정책 강구"(상보)
  • 일시 : 2015-12-14 15:22:07
  • 한은 "환시 변동성 과도시 시장안정책 강구"(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한국은행은 오는 15~16일(미국시간) 열리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로 외환시장의 변동성이 과도해질 경우 정부와 함께 시장안정화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한은은 14일 장병화 부총재 주재로 FOMC를 앞두고 국내 외환 및 금융시장을 점검하는 통화금융대책반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한은은 "FOMC 결과가 발표되고 연준 의장의 기자간담회가 개최되는 17일(한국시간) 새벽에 관련 내용 및 국제금융시장 반응을 파악해 오전 8시에 통화금융대책반회의를 개최해 국내 외환 및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재점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은은 "외환 및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과도하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정부 및 감독당국과 협의해 시장안정화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은은 "이날부터 뉴욕과 런던, 프랑크푸르트, 북경, 동경 등의 주요 국외사무소에서 국제금융시장 상황을 자세히 모니터링하고 정보를 본부에 집중시키는 등 국내외 외환 및 금융시장에 대한 24시간 모니터링 체제를 가동한다"고 덧붙였다.

    jw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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