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J, 12월도 '정책동결' 전망…정책변화 없는 1년
  • 일시 : 2015-12-14 17:06:52
  • BOJ, 12월도 '정책동결' 전망…정책변화 없는 1년

    10년만에 처음 있는 일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일본은행(BOJ)이 통화정책에 손을 대지 않은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다우존스가 14일 보도했다.

    BOJ는 오는 17일부터 이틀 일정으로 올해 마지막 금융정책회의를 연다.

    특별한 정책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견되는바 BOJ는 2005년 이후 10년 만에 처음으로 정책을 동결한 한 해를 보낼 전망이다.

    매체는 BOJ가 정책 변화없이 한해를 마감하는 것은 승전보를 울리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적절하고 효과적인 통화완화로 물가 상승을 유도했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BOJ 관계자는 "일부 은행 관료들은 BOJ가 올해 최선을 다해 일하지 않았다고 해석되는 것은 아닐지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BOJ는 물가가 목표치 2%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기를 올해 두 번이나 미뤘지만 추가완화 카드를 꺼내지 않았다.

    BOJ는 지난 4월 물가목표 달성시기를 2015회계연도(2015년 4월~2016년 3월)에서 2016회계연도(2016년 4월~2017년 3월) 상반기로 연기했고, 10월 말에 2016회계연도 하반기로 변경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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