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위안 시장환율, 7일째 상승…한때 6.46위안 돌파
기준환율 6.4495위안보다 높아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달러-위안(USD/CNY) 시장거래 환율이 7일 연속 상승했다.
14일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센터에 따르면 중국 은행간 시장에서 달러-위안 환율은 오후 4시30분(현지시간, 한국시간 오후 5시30분)에 전장 마감 가격 대비 0.0038위안(0.05%) 오른 6.4591위안으로 장을 마쳤다.
마감 가격은 인민은행이 이날 오전 전장대비 0.0137위안 올려 고시한 기준환율 6.4495위안보다 0.0096위안(0.14%) 높은 수준이다.
인민은행이 위안화 가치를 달러화가 아닌 광범위한 바스켓 통화에 연동시킬 것이라고 밝힌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달러-위안 환율은 6.46위안 위에서 상승 출발한 뒤 이내 6.45위안대로 내려서며 오름폭을 반납했다.
이후 달러-위안 환율은 강세 흐름을 지속하다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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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별 │ 달러-위안 기준환율 │ 시장거래 환율 마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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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 6.4078 │ 6.4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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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 6.4140 │ 6.4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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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 6.4236 │ 6.43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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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 6.4358 │ 6.4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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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 6.4495 │ 6.45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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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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