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FOMC 회의 앞두고 관망세 예상
  • 일시 : 2015-12-15 08:32:46
  • 달러-엔, FOMC 회의 앞두고 관망세 예상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15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거래는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짙은 관망세를 보일 것으로 다이와증권의 이시즈키 유키오 선임 외환 전략가가 전망했다.

    이 때문에 달러-엔은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못하는 가운데 120.50~121.60엔 범위에서 거래될 것으로 그는 덧붙였다.

    이시즈키는 외환시장의 변동성이 지속될 것이라면서 "아직도 포지션을 조정하는 투자자들을 제외하고는 투자자 다수가 관망세를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포지션 조정도 지난주부터 지속됨에 따라 곧 숨 고르기가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시즈키는 또 최근 닛케이225지수와 아시아 증시가 연동 돼서 움직이고 있다면서 투자자들이 아시아 증시를 주목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유로-달러 또한 뚜렷한 방향성을 보여주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전 8시23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03엔 떨어진 120.98엔에 거래됐다.

    유로-달러는 0.0010달러 상승한 1.0994달러에 움직였다.

    뉴욕장에서 달러는 엔화에 0.15엔 올랐고, 유로화에 대해서는 0.0005달러 상승했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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