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주식자금+호주달러 상승폭 반납에 숏커버…0.60원↓
  • 일시 : 2015-12-15 13:50:41
  • <서환>주식자금+호주달러 상승폭 반납에 숏커버…0.6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숏커버와 주식자금 등으로 지지되고 있다.

    1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42분 현재 달러화는 전일대비 0.60원 내린 1,18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화는 오전중 1,180.90원에서 저점을 찍고, 일부 시장 참가자들의 숏커버가 유발되면서 방향을 돌린 상태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있는 만큼 숏포지션을 안고가기 부담스러운데다 외국인 주식순매도에 따른 역송금 수요도 달러화 하단을 떠받치고 있다.

    A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오전에 숏플레이했던 세력이 1,183원선이 뚫리면서 숏커버를 지속하면서 달러화가 올랐다"며 "현 수준에서 많이 올라도 1,185원선 부근일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B은행의 또 다른 외환딜러는 "코스피에서 외국인 주식순매도가 지속되면서 주식역송금이 나타나 달러화 하단이 지지됐다"며 "호주달러가 호주중앙은행(RBA) 의사록 발표 이후 상승폭이 반납하면서 달러-원 환율도 상승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02엔 내린 120.99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37달러 오른 1.1021달러에 거래됐다.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80.80원을 기록하고 있다.

    syju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