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화, 美 금리인상 앞두고 강세…'비둘기 FOMC 기대'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유로화는 15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가 비둘기파적일 것이란 전망에 힘입어 주요 통화대비 상승했다.
이날 오후 4시57분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대비 0.0067달러 오른 1.1051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0월말 이후 최고치다.
같은 시각 유로-엔 환율도 0.35엔 오른 133.29엔을 나타냈다.
다음 날 FOMC가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도 비둘기파적인 입장을 드러낼 것이란 전망이 일어 유로화 가치를 밀어올렸다.
미국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환율에 선반영됐지만 비둘기파적인 성명 및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기자회견은 아직 반영되지 않아 이를 염두에 둔 움직임이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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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유로-달러 환율 동향>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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