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환시> 달러, FOMC 주시 속 혼조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달러화는 15일 유럽 외환시장에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에 시장 이목이 쏠린 가운데 주요 통화대비 혼조세를 나타냈다.
이날 오후 12시13분(런던시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대비 0.08엔 오른 121.09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0.0019달러 상승한 1.1003달러를 기록했다.
이날부터 이틀 동안 열리는 FOMC 회의 결과를 주시하며 방향성 베팅이 제한된 모습이다.
시장 참가자들은 오는 16일 FOMC가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장의 관심사는 금리인상 속도로 FOMC 성명과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기자회견에서 힌트가 나올 것인지 주목된다.
전문가들은 "역대 가장 비둘기파적인 금리인상이 될 것"이라며 "Fed가 회사채 시장을 우려하고 주시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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