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대외리스크 확대에 대비태세 강화해야"
  • 일시 : 2015-12-16 10:08:49
  • 새누리 "대외리스크 확대에 대비태세 강화해야"

    -적극적인 거시정책을 통한 경기회복 지원



    (서울=연합인포맥스) 황병극 기자 = 새누리당은 미국과 중국 등 G2 리스크 확대에 대한 대응태세를 보다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새누리당은 16일 국회에서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관계부처 장관과 '2016년 경제정책방행'에 대한 당정협의를 갖고 내년도 경제정책의 기본방향 및 주요내용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새누리당은 "중국의 경기둔화와 미국의 금리 인상 등 대외리스크의 확대 가능성이 매우 크므로, 긴장감과 경각심을 가지고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 분석 및 점검 등 대비태세를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산·서민층을 지원하기 위한 추가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고, 지역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규제프리존 도입과 입지규제 개선방안에 대해서는 지자체 협의 등 폭넓은 공론화 과정을 거쳐서 신중히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새누리당은 "당정은 우리 경제를 둘러싼 대내외 여건에 비추어볼 때 경제정책운용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고 평가하고 "내수는 다소나마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수출 전반의 부진이 지속되면서 회복세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대외적으로는 중국의 경기둔화, 미국의 금리인상, 테러 사태, 저유가 충격 등 리스크가 확대되고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설명했다.

    새누리당은 "내년 경제정책 기본방향을 경제의 정상 성장궤도 복귀를 위해 경제활력을 강화하고, 체감도가 미흡한 경제혁신 3개년계획의 성과를 구체화하는 것으로 설정했다"며 "경제활력 강화대책으로서 적극적 거시정책을 통한 경기회복 지원, 소비·투자확대 등 내수 개선세 유지, 수출회복 지원, 가계·기업 부채 및 대외리스크 등 리스크 관리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ec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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